미세먼지 때문에 숨 한번 크게 쉬어보기도 힘든 요즘, 중국에서만 팔리는 줄 알았던 산소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산소캔은 미세먼지와 별 관계가 없다. 미세먼지의 공포를 이용한 마케팅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