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습기 살균제 판매는 중단됐다. 하지만 가습기 자체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가습기를 제대로 세척 관리하지 않을 경우 폐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