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사진작가 헨리 하그리브스가 음료수를 증발시키고 남은 설탕으로 막대사탕을 만들었다. 콜라 등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이온 음료, 에너지 음료, 비타민 음료 등 대부분의 음료수에는 막대사탕 하나만큼의 설탕이 들어간다. /사진=Let's CC, 헨리 하그리브스 홈페이지,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