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가 야후를 침몰로 이끈 마리사 메이어를 닮아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타도 야후의 전철을 밟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두 사람은 어떤 점에서 유사하다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