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Stadia) 운영을 내년 1월부터 종료하겠다고 밝혔죠. 게임의 넷플릭스가 되겠다던 구글의 시도는 왜 실패한 것일까요? 왜 ‘구글의 무덤’에 합류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