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출시해 두 달 만에 인스타그램, 틱톡을 제치고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월 활성사용자만 400만명을 모은 소셜미디어 ‘라이브인’. 비결은 모바일 위젯입니다. 친구들 소식을 내 폰의 홈화면으로 바로 끌어와 친밀감과 소통을 극대화했고 덕분에 Z세대로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