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이 얼마나 복잡하고 고된 일인지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특히 지적재산권, 산업재산권 등 복잡한 법규가 얽힌 콘텐츠 분야라면 더 그렇죠. 그래서 ‘뽀통령의 친구’라 불리며 아이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린세스 프링'의 제작사 로코엔터테인먼트가 소규모 창작사임에도 동남아는 물론 중국 진출에 나설 수 있었던 비결을 소개합니다. 콘텐츠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