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가 함께 일할 객원기자, 경력기자를 모십니다. 언제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기한은 없습니다. 좋은 분이면 수시로 모십니다.


1. 티타임즈는 어떤 매체인가?


머니투데이가 2015년 론칭한 매체로 지금껏 언론사들의 시도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뉴미디어 매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탈에 널린 기사처럼 흘려 보내는 콘텐츠가 아니라 붙잡아 두고 곱씹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희 독자들이 남긴 리뷰를 보면 티타임즈가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직원들에게 하는 이야기 대부분은 티타임즈를 보고 하는 것이다.”

“트렌드를 뽑아내는 능력, 이슈를 정리하는 능력에 탄복했다.”

“마치 책을 한권 읽은 것 같다. 핵심 압축 콘텐츠 전략이 티타임즈 업의 본질이다.”


이처럼 티타임즈는 독자들에게 ‘지적으로 뒤처지지 않고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2. 티타임즈가 찾는 분은?


① 경제‧경영과 IT에 관심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는 정치‧사회 전반의 콘텐츠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경제‧경영 지식, 비즈니스와 IT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료를 팔로우업하고 주요 인물을 인터뷰하면서 트렌드와 이슈를 발굴해 티타임즈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티타임즈는 LG, KT, CJ, DL 등 대기업들과 깊숙이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IT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③ 늘 공부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티타임즈 기자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그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티타임즈 기자에게는 모르는 분야를 공부해가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티타임즈와 함께 자신도 성장하겠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3. 어떻게 일하게 되나? 


① 객원 기자 

현업에 계시면서 비즈니스와 IT 등에 대한 분석과 지식, 업무 노하우 등을 나눌 분이 대상입니다. 저희와 주제에 대해 논의한 뒤 원고를 주시면 저희가 카드 뉴스로 제작하거나, 줄글 그대로 티타임즈 사이트와 포탈 등에 게재가 됩니다. 영상 촬영이 가능하신 분은 저희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뒤 저희가 편집해서 티타임즈 유튜브 채널로 내보내게 됩니다. 원고료와 출연료가 지급되며 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② 경력 기자 

자율근무를 원칙으로 합니다. 언제, 어디서 일하느냐보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내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티타임즈 기자들은 때로는 광화문 사무실에서, 때로는 집이나 카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티타임즈는 작년 가을부터 유튜브 콘텐츠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글과 함께 영상으로 콘텐츠를 전달하고 싶은 분이라면 티타임즈는 적극 지원합니다.


4. 문의 및 지원


이메일(ttimes6000@gmail.com)로 본인 소개와 티타임즈에 합류하고자 하는 이유를 보내주시면 뵙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02-724-7718)로 문의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