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를 타고 상공을 누비듯 서울을 조망하다가, 궁금한 건물이 있으면 드론으로 갈아타고 가까이서 살펴보고, 내부가 궁금하면 안을 쑥 들어가 볼 수 있는 서울의 디지털 트윈 ‘S-Map’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