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을 건너뛰고 고객과 요리사를 바로 연결해주는 플랫폼 '데미'(DEMI). 고객들이 직접 요리사를 구독해 요리 배달받고 영상통화와 채팅으로 요리법도 배운다. 요리사들은 요리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요리 콘텐츠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