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사업을 진행할 정도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한 바이두가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 볼보 모회사로 유명한 지리차를 파트너로 낙점해 생산 문제를 해결했다. '중국판 구글'로 불리는 바이두가 왜 직접 전기차 생산에 나섰는지 이유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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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은 데이터 많은 기업이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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