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터지게 자전거 페달 밟는 걸 좋아해도 가끔은 모터의 힘을 빌리고 싶은 순간이 있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를 사자니 너무 비싸고 무겁다. 그래서 한 자전거 마니아가 이런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장치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