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2019년 우버에서 나와 세운 공유주방 회사 '클라우드 키친’이 무섭게 건물을 사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매입한 부동산만 1억3,000만 달러(1,400억 원)에 달한다. 공유주방을 하겠다는 우버 창업자는 왜 이렇게 부동산을 사 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