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한 줄 쓰지 않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노 코드'(No-Code)가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레고블록처럼 필요한 기능만 끌어다 쓰면 되는 소프트웨어로 기업가치가 2조3,000억 원에 달한 회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