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Z세대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오래 머무는 플랫폼 ‘비리비리’. 중국판 유튜브로 불린다. 덕후들을 위한 사이트에 시작해 어떻게 중국 Z세대를 통째 장악했는지 과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