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에게 코로나 사태는 전시 상황이다. 전시의 CEO는 평상시의 CEO와는 달라야 한다. 하지만 과거 전시 CEO의 모습이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 사태는 전시 CEO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