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성장한 세계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즈포스.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베니오프가 꼽는 비결은 바로 낮은 퇴사율. 그리고 이 낮은 퇴사율의 비결이 바로 세일즈포스만의 독특한 채용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