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시장을 열었지만 결국 실패한 ‘페블’ 창업자 에릭 미기코브스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터 Y콤비네이터 파트너로 변신한 그가 후배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한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