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시장의 문제는 소비자는 누가 키운 지도 모르는 꽃을 비싸게 사야하고, 농부는 낮은 가격과 불안정한 수입 때문에 늘 불안하다는 것. 한 스타트업이 이 문제를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방식으로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