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에서 일주일, LA에서 한 달. 이렇게 장사하다 사라져버리는 팝업슈퍼마켓. 그런데 2030 여성들이 몰리고 언제 다시 컴백할지 손꼽아 기다리는 매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