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PC, 스마트폰에 이은 역사상 네 번째 스크린 전쟁이 시작됐다. 자동차 대시보드의 디스플레이 쟁탈전이다. 자동차제조사와 구글, 애플 등 IT회사가 맞붙은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