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내리막길을 걷던 미국의 멕시칸음식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가 2018년 기적처럼 부활했다. 그것도 새로 취임한 CEO가 1년 채 안 돼 이룬 성과다. 그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