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집어 들고 나오면 저절로 계산되는 아마존 고처럼 문 열고 꺼내기만 하면 되는 사무실 간식 자판기. 오피스 간식의 개념을 바꾸고 아마존 고 못지않은 유통혁신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