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부터 "돈은 잠시 맡아 놓은 것 뿐"이라며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 전 재산 8000여억 원을 사회에 내놓겠다고 강조해온 주윤발. 그의 조촐하고 소박한 일상을 소개한다. 
        영화 도성풍운2 스틸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그는 현대사회가 잃어버린 기사도의 풍모가 느껴지는 사람이다"(오우삼)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