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한 스타트업이 아파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외로움 퇴치 로봇. 단순히 말벗 로봇이 아니다. 아이대신 학교에 가서 모든 일상을 공유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로봇이다.
No Isolation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아픈 아이들의 아바타가 되어준 로봇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