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이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우리에게 보여준 모습은 우리가 들어왔던 ‘김정은’이 아니었다. 김정일 위원장과도 달라도 너무 달랐다. 그의 변신을 이해할 키워드 북한의 N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