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식빵 귀퉁이들만 모아다가 맥주를 만드는 기업이 있다. 더구나 회사의 목표가 문 닫는 것이라며 오픈소스로 레시피를 다 공개해버렸다. 식빵 맥주를 파는 토스트 에일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