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잘 나가는 기업들이 '인스타그래머블'한 사무실을 꾸미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회사의 사무실 사진이 더 많이 공유돼서 더 많은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