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실적이 형편없는데도 주가가 오른다. 이런 회사의 경영자 엘론 머스크는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 과도한 업무를 하는 직원들마저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