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몇 장의 골판지로 또 한 번 혁신을 만들었다. 2017년 3월 가정용(콘솔) 게임기에 휴대용 게임기를 합친 형태로 화제가 된 '닌텐도 스위치'를 이번에는 골판지로 확 바꿔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