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이안 피어슨 박사는 "2050년이면 집안일 80%는 인공지능 로봇의 몫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귀찮은 일은 AI에게 맡기고 집에서는 그저 푹 쉬기만 하면 되는 세상을 앞당기고 있는 두 회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