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 없고, 가까이 서점도 드물던 시절 우편으로 책 카탈로그를 보내주고 책을 판매하던 BOTM. 198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의 아마존과 같은 회사였다. 하지만 진짜 아마존이 등장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는데 최근 다시 부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