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갑부인 함디 울루카야 ‘초바니’ 회장이 최근 타임지 행사에서 자신이 왜 직원들에게 더 나은 대접을 하려하고, 임금 불평등과 싸워왔는지 설명했다. 그가 만드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