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홀푸드 인수가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아마존 프라임’은 아마존 제국에서 어떤 위치일까? 제프 베조스의 '플라이휠 전략'을 이해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