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보여주는 징표가 확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여유 있는 삶, 명품이 그 사람의 지위를 대변했지만 지금은 반대이다. 바쁜 사람일수록 지위가 높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