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에서의 ‘CJ 잔혹사’는 기업소설을 써도 될 만큼 드라마틱하다. 특히 CJ가 배급하고 투자했던 영화, 그리고 tvN의 프로가 청와대에 밉보이고 잘 보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