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과 차은택이 이권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코리아 에이드’ 사업. 트럭 10대로 아프리카 대륙을 돌며 원조사업을 하겠다는 것. 하지만 비슷한 시기 빌 게이츠의 아프리카 닭 원조사업만도 못하다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