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감독의 신작 다큐 ‘다음 침공은 어디?(Where to invade next)에서 핀란드의 교육방식이 소개되면서 최근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큐에서 소개한 핀란드 교육의 경쟁력은 숙제와 시험이 없다는 것.
pixabay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적게 가르칠수록 더 배운다
베스트 클릭
TTIMES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