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출시된 넥슨의 신작 FPS(1인칭 슈팅) 게임 '서든어택2'이 출시되자마자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게임 배경과 관련 없이 속옷에 가까운 하의와 상의를 걸친 여성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엉덩이와 가슴골을 강조하기 때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와 비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