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에서는 10개 이상의 PPL(간접광고)이 등장하면서 ‘홍삼의 후예'라는 비아냥까지 받고 있는 '태양의 후예'.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PPL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최소한 지켜야 할 문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