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원칙’으로 잘 알려진 진화심리학자 가나자와 사토시 런던정경대 교수의 연구결과. 인구밀도가 높은 환경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친구들을 자주 만날수록 행복감이 높아지는데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예외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