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은 UN이 정한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50주년. 하지만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다름'에 대한 배려와 관용 없는 우리의 민낯들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