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서울편을 발간한다. 이를 위해 서울의 식당들에 암행 평가단도 보내겠다고. 타이어 회사 미슐랭은 왜 식당에 별점을 매기기 시작했을까? 어떻게 식당들을 평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