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스타벅스에서 9년을 일하며 광고와 브랜드 관리를 담당했던 알렉산드라 기니. 아이팟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던 '아이팟 실루엣 광고'가 그녀의 대표작. 그녀가 애플, 스타벅스의 독특한 광고 원칙과 브랜드 관리의 비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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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스타벅스 광고,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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