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는 페이스북. 내 일상과 내 생각을 공유하고, 친구를 만나고 친구의 생각을 듣는다. 하지만 페북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지라 또 다른 고민을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