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뿐 아니라 구글과 아마존같은 IT업체, 롯데나 편의점 같은 비IT업체, 그리고 차량공유서비스까지 죄다 배달에 뛰어들고 있다. 그것도 고난이도 배달의 기술의 요구되는 음식과 신선식품까지. 누가 적인지 알 수 없는 배달의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