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가족이나 친구를 기리기 위해 만든 묘지. 누군가를 기억하기 위함이지만 지구 환경을 위해서는 바람직하지만은 않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두 명이 새롭게 제안했다. 캡슐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