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의 미얀마(버마) 첫 자유총선에서 야당을 승리로 이끈 버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지. 15년간 가택연금 등 목숨 건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그녀가 일관되게 전 세계에 호소한 메시지들을 소개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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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여사 “반대를 위험하다 여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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