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의 인드라 누이 펩시코 CEO. 여성과 소수 인종에 대한 차별을 딛고 2008년 펩시코 최초 여성 CEO로 선임된 뒤 폅시코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는 최고의 조언을 소개한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블룸버그,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