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저명한 엔젤 투자자인 나발 라비칸트가 말하는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덕목을 소개한다. 창업가와 또라이, 창업가와 사기꾼이 어쩌면 한 끗 차이이라는 그의 말을 들어보자. /사진=블룸버그,Flicker